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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s'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28 Sandrin의 세부 맛집 소개 #1
  2. 2010/01/26 세부인근 섬 탐험 1 - 반타얀(Bantayan)


오늘은 간단한 필리핀 세부의 맛집 소개입니다.
사실 맛집도 있고.. 가장 흔한 음식점도 있고.. 뭐 그렇네요-_-a

일단 처음에는 좀 유명하다 싶은 장소를 대상으로 소개할거구요..
그 다음부터는 제가 좀 찾아다니던 잘 알려지지 않은곳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음식 사진을 좀 찍어왔으면 참 좋았겠지만..
항상 후딱 먹고자 하는 본능앞에 그러기가 힘들었습니다..
이해를-_ㅠㅠ

1. Jollibee


우리나라로 치면 롯데리아쯤 되는 필리핀 최고의 인기 패스트푸드 Jollibee.
정말 말그대로 필리핀 어디서나 볼 수 있을정도로 흔합니다-_-a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저 꿀벌이 마스코트구요..
우리나라 패스트푸드와 차이가 있다면 셋트에 스파게티와 밥이 있습니다.

보통 스파게티+치킨한조각+콜라 이런 셋트 메뉴가 최고 인깁니다.
우리나라에서 감자튀김을 주듯이 밥 한덩이가 셋트에 포함되어 있다는거-.-

졸리비 스파게티는 한국인 입맛에도 잘맞아서 많이 사먹었구요..
The CHAMP라는 햄버거가 있는데 버거킹의 와퍼랑 비슷한 맛입니다.

물론 가격은 훨씬 싸죠-_-b
아.. 그리고 필리핀은 먹고나서 쓰레기를 자기가 안 치우고 그냥 나가도 됩니다.

여러모로 애용했던 졸리비...

2.  BBQ AA


이름에서 느껴지는 그 느낌 그대로..
바베큐 전문점입니다-.-

세부에 여러개 체인이 있는데 보통 라훅에 있는 AA를 많이 가게 됩니다.
근처에 Sun Flower, It PARK등 놀데가 많다보니-.-
택시타고 라훅에 있는 AA 가자고 하면 잘 데려다줍니다.

보통 조리하기 전의 재료가 입구에 놓여있구요.
먹고 싶은 재료를 쟁반에 담아서 가져다주면 바베큐를 해서 손님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방식입니다.

알아두시면 좋은 팁이라면..
AA의 경우 평일과 주말(토,일)의 메뉴가 다릅니다.

주말의 경우 좀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니 주말에 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뭘 드시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인당 200페소(약 5500원)정도 나오는 편입니다.

음료는 다양하게 있지만 후르츠 펀치.. 비슷한 음료가 있습니다.
보통 피처로 나오는데 그 피처 하나로 6명 정도가 먹을수 있는데 가격이 120페소(!!) 정도 밖에 안합니다.
이름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래도 요리가 바베큐다 보니 산미구엘도 물론 좋지요.

3. Mooon Cafe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아웃백이나 베니건스 같은 분위기-_-a

한국인 유학생들이 세부에 가서 가장 먼저 가게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아얄라에 위치해 있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Ayala Mall 안에 하나가 있고..
It PARK에 있는 THE WALK에도 하나가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가게는 AYALA점입니다

보통 Maxican baby, Wild Wild West 라는 이름의 두 종류 립이 인기가 많구요..
WWW가 제 입에는 좀더 맞았던것 같네요.

피자도 괜찮습니다.
파스타는 같이 먹던 친구들이 다 맛이 없다고 하더군요-_-a


문 까페에서 파는 pizza Margerita.
제가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주위의 반응을 볼때 파스타나 스테이크는 별로인듯..
가격은 보통 립을 먹는다고 했을때 1인당 200페소 선입니다.


4. Casa Verde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Moon cafe 보다 좀더 우리나라의 패밀리 레스토랑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특히 Ayala Mall에 있는 분점은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아웃백과 굉장히 비슷했죠.
세부시티에서는 Ayala와 it PARK에 분점이 있구요..

Robbinson Mall 근처에 있는것이 Casa Verde 본점입니다.


로빈슨 몰 근처에 있는 까사 베르데 본점 벽에는 이렇게 세부 지도가 걸려 있습니다.
왜 걸어놨는지는 잘 모르겠음-_-..

립이 맛있고 스테이크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음료도 여러가지가 있는 Mango Shake와 리필가능한 Calamansi Juice가 제 입에 맞더군요.


사진이 립입니다.
굉장히 맛있는데 찍어먹는 소스를 따로 안주는게 좀 아쉽더군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느끼기는 Casa Verde 립은 좀 주방장의 컨디션과 고기 부위에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어떤날은 정말 맛있고 어떤날은 좀 뻑뻑하고 그렇네요-,.-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던 미트소스 파스타입니다.
까르보나라도 상당히 괜찮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보통 스테이크나 립을 먹을경우 1인당 음료포함해서 200-250페소 선.

참고로 본점은 직원들이 굉장히 시크합니다-.-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음료며 포크를 그냥 던져서 주더군요.

서버들이 걷는것도 아주 건들건들 하구요..
가끔 부르면 잠시 기다리라고 손 까딱하면서 지나갑니다ㅋㅋㅋㅋ

그에 비해 Ayala Mall있는 분점은 굉장히 서비스가 좋더군요.
인테리어도 분점이 낫습니다.


5. MR.A

필리피노들에게나 한국인 유학생들에게나..
너무나도 유명한 장소중에 하나인 MR.A입니다.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데이트 코스중에 Tops hill이 있는데요..
말그대로 산(이라고 하기는 조금 뭐하지만 아무튼)을 올라가서 세부 시내 야경을 감상하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그 탑스힐을 올라가는 중턱에 위치한 레스토랑이 바로 미스터 에이죠.
야외에서 위치한 테이블에 앉아서 야경을 감상하면서 음식을 먹을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미스터에이에서 내려다본 세부 야경입니다.

아.. 사진 엉망이네요-..-

사실 뭐 고층 빌딩이 많은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화려하지는 않습니다만 연인들이 놀러와서 식사하기에는 딱 좋은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너무 어두운데서 플래쉬 없이 촛불하나 놓고 사진을 찍다보니..
해상도가 엉망이네요-.-

뭐 아무튼 저렇게 야외 테이블에서 촛불 켜놓고 식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스테이크, 파스타가 주를 이루구요..
가격도 다양합니다.

보통 까사 베르데나 문까페 보다는 대체로 비싼 편이구요..
개인적으로는 Mr.A의 350페소짜리 갈릭 스테이크가 필리핀에서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는 최고였습니다.

사진을 먹기 전에 찍었어야 하는건데..
이놈의 본능때문에-,.-;;


맥주나 음료 뿐만아니라 와인바도 마련되어 있어서 간단한 와인도 마실수 있습니다.
와인은 한병을 주문할 경우 600페소부터 2000페소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보통 미스터 에이나 탑스힐에 가실때 택시를 타고 올라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택시타고 가시면 500페소부서 비싸게는 1000페소까지 달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세부시티에서 먼저 택시를 타시고 JY Square로 가세요.
그럼 JY 스퀘어 앞에 오토바이 운전사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거기서 오토바이를 타시면 1인당 50페소 정도에 미스터 에이까지 가실수 있습니다.

절대 택시 타지 마세요.
음식값보다 택시비가 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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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다보니까 시간이 한참 지났네요..
이거 사진은 생각보다 많이 찍어놨는데 친구들 얼굴 안나온 사진으로 고르다보니= _=

아무튼 2편에서 계속 됩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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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아

필리핀에서 귀국한지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빨리 정리해서 올려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이= _=

어쨌든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필리핀 세부 북쪽에 위치한 반타얀(Bantayan)섬입니다.
뭐 제2의 보라카이다... 작은 보라카이다 말들이 많은데..

필리핀에는 제2의 보라카이가 참 많더군요.
뒤에서 소개해드릴 말라파스쿠아도 제2의 보라카이라 부르고...-.-

보라카이가 뭐 워낙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보니 뻔한 상술이겠습니다만..
뭐 어쨌든 그런 상업적인 별명은 제쳐두고라도 굉장히 아름다운 섬입니다'-'

가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부시티 -> North Terminal (By Taxi)
North Terminal -> Port Hagnaya (By Bus)
Port Hagnaya -> Port Santa fe (By Boat)

세부시티에서 노스터미널까지는 대략 60페소정도 나오구요..
노스터미널에서 하그나야 항구까지는 에어컨 버스를 이용할 경우 150페소/1인.

하그나야에서 산타페 항구까지는 배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150페소/1인정도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필리핀에서 이용할수 있는 버스 실내입니다.
차가 겁나 흔들려서 사진도 엉망이네요= _=

잘보시면 한국 버스와는 다르게 한쪽에 3명씩 앉게 되어 있는데..
넓이는 한국 2명분 좌석과 같습니다-_-
따라서 겁나 좁습니다-_-

팁을 드리자면 맨 뒷자리에 앉으세요.
거기가 그나마 낫더군요...

싼타페 항구에 도착하면 뭐 늘 그렇듯이 호객행위가 장난 아닙니다.
그런데 뭐 리조트가 이미 예약되어 있으므로 패스...

우리가 예약한 리조트는 싼타페 리조트입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싼타페 항구 바로 옆입니다.

싼타페 리조트를 예매하시면 반타얀 최고 인기 리조트인 옥동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옥동리조트는 시설이 좋은대신에 비싸기 땜시..
저희는 잠은 싼타페에서 자고 노는건 옥동에서 놀았습니다-.-



싼타페 리조트 테라스에서 한컷..
뒤에 항구에 들어오는 배가 살짝 보이네요.

싼타페 리조트 바로 앞이 바다긴 한데 항구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물이 더럽습니다-_-..
정확하게는 물이 더럽다기보다는 해안이 관리가 안되어 있다고 할까요..

수초같은게 해안으로 너무 많이 밀려와서 보기가 안좋습니다-..-


싼타페 리조트 실내 전경및... 저-_-입니다.
예.. 이건 뭐 후기 인상파 작품처럼 빛과 그림자의 묘미를 살린 작품이네요-..-

리조트 내부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 방이 1박에 1800페소입니다.
싼편이죠-_-a


요기는 리조트 1층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는 뭐 흔한 스테이크+파스타 조합이구요..
1인당 200페소정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맛은 뭐.. 그냥 그렇구요-_-a

한가지 좋은점은 레스토랑 직원이 친절합니다.
새벽 2시에 뜨거운물 찾아도 가져다주더군요-_-!!

싼타페 리조트에 짐 풀고.. 밥먹고..
근처에 있는 옥동 리조트로 옮겨서 놀았습니다.

싼타페에서 옥동 리조트 까지는 오토바이로 15분정도 걸리구요..
오토바이는 싼타페리조트에 말씀하시면 대여 가능합니다.
오토바이 렌트비는 정확하게 기억이-_-...


여기가 바로 옥동 리조트 앞바다입니다.
여기 바다 완전 죽입니다-_-

해변에서 한 20미터 정도 걸어나가도 물이 깊지 않아서 놀기 좋구요..
백사장에 바다까지 필리핀 세부 주변 섬중에서 최고의 비치중 하나였던것 같습니다-_-b


사진이 좀 이상한데-_-..
해변에서 저렇게 멀리 나왔는데도 수심이 무릎까지 밖에 안옵니다.


옆에 지나가던 고기잡이 아저씨 배..


지나가던 게 잡고 좋다고 한컷..
백사장에 사는 게라서 그런지 색이 하얗더군요..


모래알이 보일정도로 맑은 바닷물..


떠다니는 낡은 배위에서 한컷..
흔히 반타얀은 일곱빛깔의 바다를 가졌다고 합니다.

잘 세보려고 했는데..
7개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저뒤에 짙은 파란색은 수심이 굉장히 깊은 곳입니다.


저물어가는 반타얀의 바다...


해안가에서 다시 한컷..


옥동 리조트 안에는 작은 동물원이 있습니다.
염소도 있고, 새들도 있구요..

염소들한테 근처 풀을 뜯어다 줬더니 우리 밖으로 뛰쳐 나오려고 하더군요-_-;


옥동 리조트에 걸려있는 흔들 의자 위에서 한컷..
리조트내에 정원이 있는데 굉장히 잘 꾸며 놨습니다.


해변에다 낙서하면서 놀았음-..-

아.. 다른 사람 얼굴 안나온 사진 찾으려니 힘이 드네요ㅋ


저작자 표시
Posted by 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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